수험료 7.8만원이란 소릴 듣고 준비 철저하게 해가야지..란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중입니다..만 피곤합니다
토익 공부는 금방 마무리(?) 지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많이 오르는 바람에 NICE!
미드던 팝송이던 관심가지고 학습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던 습관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오픽 시험은 위와같이 AL~ NL 까지 나뉘는데요
보통 기업에서 요구하는 레벨은 IM, IH 정도면 적당하다고들 하네요.
설명은 이렇지만 그냥 대본 외워서 들어간다고들하네요.
주변 IH, IM맞은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ㅠ
근데 성격상 그렇게 어영부영하는거 싫어해서.. 많이 고생중입니다.
그래도 오픽 책을 기반으로 하는거 보면
어느 정도 꼼수(?)는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