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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네이밍
소페르나
2012. 1. 4. 12:54
갤럭시 네이밍이
ASUK로 이어지면서...
회장이 에반게리온 매니아..라는 (특히 아스카) 우스갯 소리가 있었는데
그건 아닌게 됐네요...ㅋㅋㅋ
한편으론 요새 버스 시장을 둘러봤을때, 항상 비싼것만 등장하는 핸드폰 시장에서
이런 식으로 다시 보급형을 등장시키면서 등급을 나누는 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하지만 위의 스샷을 바라보니... 등급별로 나눈것들이 잘 팔리긴 하려나..싶긴 합니다
최상급 원하지 누가 한두등급 떨어지는걸 사고 싶어할까욤..ㅋ
물론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미라크A나, 갤럭시 지오, 이런 것들도 잘 팔리는 것을 감안하면 제 걱정이 기우인 것은 압니다만;;
(친척들이 구매하고서 소페르나에게 '최신형'스마트폰 샀다고 자랑하는...
할부원금 들어보면 이건 뭐...대리점 회식 시켜주고 오셨쎄여?!!!)
어쨌든 삼성에서 레벨을 나누어 폭풍같이 찍어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그래와꼬 아프로도 께속...
물론 삼성에서 해외에 출시한 맛폰들 종류까지 생각하면(ㄷㄷㄷ) 네이밍 정리가 필요하긴 하겠지요.
맛폰의 상향 평준화의 희망은,
물 건너 가 게 ㅆ 군 요...
본인부터 성능 좀 떨어지고, 버그 있어도 그냥저냥 사용하는 성격이라
저에겐 보급형 M이 맞는겁니다?!!!!(헝 -_ -???)